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10/0001011701
Q. 프로에 데뷔한 이후 한국에서 생활하는 건 처음이다.
무엇이 가장 좋나.
가족들과 생활한다. 가족과 함께 생활하면서 축구를
할 수 있다는 게 아주 좋다. 국외에서 생활할 때도
최대한 잘 적응하려고 했다. 생활을 잘했다(웃음).
한국에서 생활하니 한국인 동료가 많다.
훈련장에서부터 즐거움을 느낀다. 일과 후엔
동료들과 밥 먹고 커피 마시는 일상이 좋다.
Q. 울산에서 오래 뛰어야 할 것 같다.
오랫동안 뛸 생각으로 왔다. 울산에서 오래 뛸 수 있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