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시즌 때 라이트 팬이었단 거..
울산이 집이면서도 문수 한 번 안 가고
맨날 영상으로만 축구 봄.. 반성하자
그 때 유니폼 하나라도 사둘 걸
221008 때 직관 고민했었는데 다녀올 걸
17년만의 우승을 함께 즐기지 못한 것 같아서
너무 아쉬움이 많이 남음..🥺 또 반성하자
그래서 그냥
23시즌부터 팬이라고 말하고 다닙니다..
정말 많이 후회한다
그래서 지금 정말 많이 좋아한다
그리고 내일 문수에서 열심히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