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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호는 누리 사힌 도르트문트 감독을 만난 모습도 공개했다. 누리 사힌과 박주호는 과거 도르트문트에서 한솥밥을 먹은 바 있다.
해당 글에 축구선수 기성용은 "빨리 와"라는 댓글을 남기며 박주호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수원FC에서 함께 뛰었던 축구선수 신세계는 "형님 많은 후배들이 감사하고 존경하고 있습니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광용 아나운서와 인터넷 방송인 감스트는 각각 "주호 늘 응원한다", "형님 힘내세요" 등의 댓글을 남겨 공개적으로 박주호를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