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ports.donga.com/article/all/20240711/125889727/1
KFA는 법적대응 의사까지 드러냈고, 관계자들은 “박주호는 연락두절 상태”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축구계에 따르면, 9일 박주호는 전 소속팀 도르트문트의 초청을 받아 2024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24) 경기를 보기 위해 독일행 비행기를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주호와 KFA의 대립양상은 쉽사리 진정되진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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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A는 법적대응 의사까지 드러냈고, 관계자들은 “박주호는 연락두절 상태”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축구계에 따르면, 9일 박주호는 전 소속팀 도르트문트의 초청을 받아 2024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24) 경기를 보기 위해 독일행 비행기를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주호와 KFA의 대립양상은 쉽사리 진정되진 않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