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월에 비견될만한 감독 데리고 오시길...
외국인 감독이면 더 좋고..
이번에 많은 걸 느꼈다면
정말 국내 감독은 아니올씨다.
울산과 관련 있는 2명만 예를 들어볼께.
이민성?
우리팀 수코였을때 통수 친거 아는 사람 있나?
2016년 5월 중국에서 있던 이장수 감독의 콜을 받고
당시 윤정환 감독과 울산구단 통수 친 인물.
김도훈?
우리팀 감독시절. 코리아컵,아챔 우승 감사하지만
정작 중요한 리그는 라이벌팀에게 쫄보축구
혹은 이해할수 없는 전술로 인하여 어이 없는 축구를 보여서 그닥..
새로운 모습,색깔 보여주려면
구단 최초로 외국인 감독 선임하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
지금이 적기야.
기선이형,몽준이형.
구단에서 올리는 외국인 감독 선임하면 무조건 재가해줘.
우리도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권리와
이제는 좀 행복한 축구 보고 싶다.
부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