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에 국내 외국인 할 거 없이 다 서칭하겠다고 한거 보면 그의 분노도 은근히 느껴지고 지금 느끼고 있는 분노의 감정들을 좋은 감독 찾는 것을 통해서 풀겠다는게 느껴짐 KKK가 이룰 일들을 기대하면 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