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했던 우승을 가져다 준 사람이였고 우승했을때 누구보다 가까이서 기쁨을 나눴는데 전에 어버이날에는 소모임분들이랑 카네이션도 드렸던걸로 아는데 오늘 나가라고 외칠때 얼마나 속상하셨을까
나쁜 상황에도 선을 지키며 울산을 위해서 항상 노력해주시는
의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처용전사분들도 논란없이 울산팬들의 목소리를 내주셔서 수고하셨고 또 감사합니다
간절했던 우승을 가져다 준 사람이였고 우승했을때 누구보다 가까이서 기쁨을 나눴는데 전에 어버이날에는 소모임분들이랑 카네이션도 드렸던걸로 아는데 오늘 나가라고 외칠때 얼마나 속상하셨을까
나쁜 상황에도 선을 지키며 울산을 위해서 항상 노력해주시는
의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처용전사분들도 논란없이 울산팬들의 목소리를 내주셔서 수고하셨고 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