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야유 듣는거 보는데 그냥 너무 슬펐다.. 지난주까지 명버지였는데 한순간에 이렇게 될 수 있나 싶을정도다.. 홍명보감독이 야유를 듣는데도 눈물이 남..3연준 얻어맞고 홍감독와서 지금의 울산을 만들었고 레전드였는데...진짜 사랑하는 사람에게 예고없이 이별당하고 벙쪄있는 느낌이란게 이런거구나 싶다... 야유하고싶지도 않고 그냥 슬프고 울고싶다
홍명보 야유 듣는거 보는데 그냥 너무 슬펐다.. 지난주까지 명버지였는데 한순간에 이렇게 될 수 있나 싶을정도다.. 홍명보감독이 야유를 듣는데도 눈물이 남..3연준 얻어맞고 홍감독와서 지금의 울산을 만들었고 레전드였는데...진짜 사랑하는 사람에게 예고없이 이별당하고 벙쪄있는 느낌이란게 이런거구나 싶다... 야유하고싶지도 않고 그냥 슬프고 울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