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외국인 선수들을 좋아하는 한 팬임
믹스올때는 믹스를 엄청 좋아하였는데 지금은 데이브의 팬이되어 덕질을 열정열정중.
불투이스가 다혈질 있는거는 인정함
근데 가끔은 정말로 울산을 위한 화인거같음
내가 아는 불투이스, 불투이스랑 얘기하보면 울산에 대한 애정이 매우 강함.
리오가 여기서 태어남
그리고 울산 팬들을 매우 특별하게 느끼고 생각함.
자기가 외국팬들이랑 울산팬 즉 한국팬들 까지 비교까지 하면서 많은 좋은점을 얘기해줬음
그래서 경기 지는게 당연히 싫어서 경기 지면 화가 너무 올라올때도 있고, 그거때문에 주변(팬들)의 소리도 못듣고 경기장 나감
이번일은 매우 안타깝지만..
내가 아는 불투이스는 다시 감독님의 마음을 얻기위해 노력할듯 .. 엔트리를 들지 못하더라도 선발을 뛰지 못하더라도 훈련장에서 보여주길.
그리고 불투이스는 한국 문화 좋아하는거같음. 예전에 인터뷰 봤는데 (잘못봤을수도)
훈련 처음할때 외국은 서로 뭐 고칠점이라 해야하나 그런거 말해주는데 한국은 존중 문화라 싸울번했다나 그런 인터뷰 본거같은데
이런문화가 좋다 했고, 얘기해봐도 한국문화 좋다고 함
내년에 재계약 하든 안하든 우리목표를 달기위해 노력해줄거임 ! 확신함 !
힘내라 데이브 ! 힘내라 울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