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이경수 대행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니까 잔여 시즌 이경수 대행으로 마무리하자 그리고 내년에 새 감독 모시고 새 판 짜면 됨 P.S 세이고, 박건하 구성이면 14 브라질 당시 사단인데 똑같은 결말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