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야고의 오피셜 이미지는 AI로도 제작됐다. 울산 구단은 "야고와 프런트의 상견례에 함께한 야고의 어머니의 추천으로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영화 ‘아더왕의 검’을 오마주 했다. ‘아더왕의 검’은 야고 선수가 유년기에 가장 즐겨보고, 자주 보았던 애니메이션이다. 타국에서 새로운 길을 시작하는 데에 있어 익숙함과 용기를 북돋기 위한 기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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