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까지 회의중부터 회의끝남과 동시애 계속 밖으로 이야기 나온 것들은 무엇이며
전강위가 아무것도 안했는디 갑자기 기술이사가 와서 얼렁뚱땅 선임 한 것은 정상이며
진심으로 면접에 임했던 바그너와 포옛에게 정식적인 통보도 안 하고 넘어 간 것은 정상임??
그냥 하나부터 열까지 싹 다 즈그가 잘못했는데 갑자기 박주호 한명 물고 늘어지는 거 진심 개역겨움
이때까지 회의중부터 회의끝남과 동시애 계속 밖으로 이야기 나온 것들은 무엇이며
전강위가 아무것도 안했는디 갑자기 기술이사가 와서 얼렁뚱땅 선임 한 것은 정상이며
진심으로 면접에 임했던 바그너와 포옛에게 정식적인 통보도 안 하고 넘어 간 것은 정상임??
그냥 하나부터 열까지 싹 다 즈그가 잘못했는데 갑자기 박주호 한명 물고 늘어지는 거 진심 개역겨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