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뺐으면 좋겠음
김광국대표 결국 직장인인거 우리도 알고, 시원하게 욕 안박아도 대표님, 구단입장 해야려 주잖아요
오히려 돌려까네 하면서 더 좋게 해석하고 대표님 마음 알아주려 하잖아요.
근데 작년 이제 팬들의 차례입니다 도 그렇고 자꾸 팬들 나아갈 방향까지 언급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건 우리가 각자 알아서 할게요.
차라리 물병 같은 소요사태 걱정되면 해서는 안될 행동 예시로 들고 이러이러한 행동은 참아주십시오. 이런거면 몰라.
경우가 완전 다른 설영우, 마틴아담 끌고와서 홍명보 좋게좋게 보내주자는 얘기를 아무리 돌려까는거라 해석해도 궂이 넣어야했나 싶네요.
어떤 '마음'으로 보낼지는 제가 알아서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