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안 마르티놀리(46)는 멕시코 ‘TV아즈테카’ 생방송 도중 이동경에 대해 “저 망할 놈을 제발 좀 막아라. 이러다 우리가 비참해질지도 모른다”고 소리쳤다. 이동경의 성을 따 ‘이(LEE)오넬 메시’라는 별칭으로 부르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tokyo2020/article/410/0000805967
망할 놈 ㅋㅋㅋㅋㅋㅋㅋ
크리스티안 마르티놀리(46)는 멕시코 ‘TV아즈테카’ 생방송 도중 이동경에 대해 “저 망할 놈을 제발 좀 막아라. 이러다 우리가 비참해질지도 모른다”고 소리쳤다. 이동경의 성을 따 ‘이(LEE)오넬 메시’라는 별칭으로 부르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tokyo2020/article/410/0000805967
망할 놈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