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ДT)( >Д<;)
어제 개축협과 홍통수, 두꺼비에 대해 분노만이 가득했던 밤
출근할 때 비와서 짜증나고
사무실 들어가니 말린다고 펼쳐 둔 우산이 문을 막고 있어서 짜증나고
출근해서 한마디씩 할 때마다 죽빵마렵고
pc로그인하려 보안인증하는데 조버블 알림와서
그동안 짜증나고 화난 거 사라짐ㅠㅠ
이게 모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사진 한 장이 왜케 소중하냐
진짜 회사만 아니었음 울었다진짜
수혁햄이 웃으래서 웃을거양
울팅이덜 오늘도 힘내고 웃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