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Vd8Wj5k4H4E?si=zdloJGLJiih8ZYhu
"섣부른 기대도 서투른 예상도
닥쳐온 지금도 다가올 미래도
애초에 그 어떤 아무런 흔적도 없었던 것처럼
이제는 누구도 아무도 기억조차 하지 않으려
이제 제발 이제 제발"
"난 돌아가지 않아
뒤돌아 보지 않아
타는 심장도 따가운 시선도
흐르는 눈물도
이제 아무 소용없어"
굉장히 좋아했던 밴드고 뜬금없지만 홍감독이 팬이라고 하던 밴드인데 갑자기 꺼내들으니 가사가 왜 찰떡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