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지고 옷을 벗겠다는 말은 도대체 누구부터 시작 된건지 모르겠는데
책임을 진다는건 최소한 원래대로 돌려놓는거지 본인이 관둔다고 책임을 지는게 아님.
많은 축구인들이 책임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거 같은데 대부분이 축협에 모여 있는 듯.
개빡치네
책임지고 옷을 벗겠다는 말은 도대체 누구부터 시작 된건지 모르겠는데
책임을 진다는건 최소한 원래대로 돌려놓는거지 본인이 관둔다고 책임을 지는게 아님.
많은 축구인들이 책임을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거 같은데 대부분이 축협에 모여 있는 듯.
개빡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