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납득이 되볼려고
이생각 저생각 다해보다가
이게 하나 걸리네
이임생이 외국인 감독후보 만나고
돌아와서 감독님은 만날이유 없다고
강경한데
만날거라고 호언장담했지
이xx가 미쳤나 싶었거든
이임생이 고대 2년후배고
국대도 같이 했으니 막역하겠지만
싫다는데 계속
난 찾아간다고 개긴다??
2일날 정몽규가 이사장으로 있는 현대가재단행사에
정몽준도 왔고 그날 모종의 깊은 얘기??
몽규야 몽준이형한테 싹싹빌면서 말했냐?
어쨋든 다 필요없고
감독님 우리 버린건 감독님이에요 분명!!
수요일 봅시다!!
그나마 팬들 넘치는 주말아니고
평일이라 다행인지 아세요
지금 이 더러운 기분상태로
휴일 주초 일도 손에 안잡히고 뭔가싶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