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에 울산 감독직을 보면,
1. 리그 선두권에서 스포트라이트 받을 수 있고
2. 많아진 팬들과 최소 향후 1~2년은 상위권 스쿼드로 전력 구상 가능하고
3. 아챔은 물론, 내년 클럽월드컵도 진출하는 클럽이고.
본인이 감독으로써 역량이 있고 욕심있는 감독이라면 현재 돈다발 뿌려주는 중동 일부 제외하고
정말 구미당기는 감독직 자리인거 같은데...
내가 축구계 감독으로 있으면
내가 만들던 에이전트가 만들던 이력서 포트폴리오 빠방하게 해서 협의 해 볼 거 같은데
이 모든게 나만의 착각이라면
'.............는 꿈' 이 되는거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