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클린스만 이후 홍명보감독 내정얘기 나왔을 때 울산팬들이 개인사비 들이면서 감독지켜줌
2. 홍명보도 인터뷰로 축구협회 예의없다, 협회관계자 안만날것이다. 국대감독안한다는 뉘양스로 얘기함
3. 울산HD는 지금 우승경쟁 중인 와중 감독없이 경기해야함.
4. 원팀을 강조하던 홍명보, 개개인의 희생을 강조했지만 정작 자신은 팀을 버리고 떠남
5. 울산을 버리고 라이벌팀 전북으로 떠난 아마노 준을 배신자라 비난, 정작 자신은 시즌도중에 도망
6. 타구단에서 고액을 제시했지만, 홍명보만 믿고 남거나 온 선수들을 배신함
틀린거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