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nPhkwag0pCw?si=dHvNcbAttO3LtYrT
"난 글도 읽을 줄 알면서도 보지 못 했어. 눈앞에 놓인 현실을 말이야. 우린 상처 난 거지 화난 게 아냐"
"명령보단 대화를 회피 대신에 책임을 지고 보였겠죠 통치가 아닌 보살핌을"
"이겨내야 돼. 난세 속에 온 국민이 잠재적 위인 뿌리 깊은 역사는 우리가 버티는 힘이지"
잘하고 있는 걸까요
묻고 싶은 게 많아요
지칠 때면 시간을 건너 당신을 찾죠
나타나 줄 순 없나요
의지할 품이 돼줘 이제
곁에 있어 줘요 계속 영원히
오늘따라 유비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