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비를 쓰고 언론에 제보를 하며 정말 온몸으로 지켜냈던 감독이 단 이틀 만에 우릴 등지고 아직까지 본인 입장은 내지도 않고 입꾹닫 폰 끄길 시전했다는 게 당신은 정말 예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