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너무 소중하고 소중한 팀인데
사실 팬들의 충성심과 사랑이 무한하고 대가없는 사랑이다보니
결국 또 남는 건 팬들이구나 하는 허무함이 너무 크게 다가옴
김태환 때도 이 허무함이 너무 컸는데, 감독까지 이래버리니 참..
결국 진짜 팀에 남는 건 팬들 밖에 없구나
나한테 너무 소중하고 소중한 팀인데
사실 팬들의 충성심과 사랑이 무한하고 대가없는 사랑이다보니
결국 또 남는 건 팬들이구나 하는 허무함이 너무 크게 다가옴
김태환 때도 이 허무함이 너무 컸는데, 감독까지 이래버리니 참..
결국 진짜 팀에 남는 건 팬들 밖에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