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아무리 설명을 해도 과연? 사람들이 그것을 진심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 차라리 ' 걱정하지마라 ' 라는 말 자체를 하질 말던가 솔직하게 말을 하던가 이제껏 ' 걱정하지 마라 ' 라고 사탕 발린 말을 해놓고선 시즌 중에 팀을 버리고 간다고???
그래... 백번 양보해서 팬들은 생각에 없었다 치자 그럼 영입을 했거나 영입 중인 선수와 본인의 포부와 목표를 함께 할려고 잔류한 선수들은?? 당신의 그 욕심과 짧은 생각으로 인해 앞날이 어떻게 될지 모를 선수가 한 두명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