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정이라는 것은 몇 가지 시나리오가 있다.
어느 정도의 교감이 있어야 내정이라고 할 수 있는데, 어느 시점에 발표를 할 거다. 어느 시점부터 대표팀 업무를 할 거다. 이 정도가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내일 밮표를 들어봐야 하겠지만, 아마도 바로 데려가는 것은 아니고, 울산도 후임을 찾고, 전력을 유지하는 것에 차질이 없도록 어시스트 하겠다 정도가 있지 않을까 한다.
출처 : 이스타 영상 중 류청 기자.
https://m.fmkorea.com/7223536849
걍 빨리 나가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