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동해안 더비, 하다 못해 수원 FC 경기 당시만 하더라도,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이다.
제가 파악하기로, 이번 내정 발표는 이임생 기술이사와 협회 일부 고위 관계자들 사이에서만 돌아서 확정이 된 걸로 파악하고 있음.
전력강화위원회 내부에서도 홍명보 감독이 거론이 되었던 건 사실이지만. 그때는 구체적으로 진행이 안 되었고, 본인이 거절했었는데
이렇게 갑작스럽게 전개가 되는 것은 예상하지 못한 일.
지금은 진실이 무엇이든 간에, 어떤 이야기를 하던 욕을 먹을 수밖에 없음.
출처 : 이스타 영상 중 김환 위원
출처
https://m.fmkorea.com/722360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