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잔 전시즌만 해도 국대 영향으로 K리그가 흥하는데 도움이 있었던건 팩트야
근데.. 올시즌은 아시안컵 망에다가 올림픽 진출 불발에도 현재 K리그 인기가 지속된다는건
이젠 국대 영향력은 줄었다고 봐야지
완전히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이젠 K리그 흥행에 있어 국대 성적이 좌지우지되는 건 아니라는게 올시즌 지금까지만 보면 증명됬다고 본다.
당잔 전시즌만 해도 국대 영향으로 K리그가 흥하는데 도움이 있었던건 팩트야
근데.. 올시즌은 아시안컵 망에다가 올림픽 진출 불발에도 현재 K리그 인기가 지속된다는건
이젠 국대 영향력은 줄었다고 봐야지
완전히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이젠 K리그 흥행에 있어 국대 성적이 좌지우지되는 건 아니라는게 올시즌 지금까지만 보면 증명됬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