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 2022를 통해 10년간 커리어를 쌓아왔습니다
칠레 2부리그에서 시작해 바르셀로나 감독직에까지 오른 유능한 인재입니다
커리어의 시작을 알렸던 칠레 2부리그 시절입니다
중도 부임해 중상위권의 순위를 3위까지 끌어올렸고
코파 칠레에서는 결승전에서 칠레 1부리그 최강팀 콜로-콜로를 꺾으며 2부리그 팀 최초로 코파 칠레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커리어의 최전성기를 보냈던 리그앙 디종 시절입니다.
첫 해 리그 11위 - 쿠프 드 프랑스 준우승을 시작으로
3위 - 2위를 기록하며 중소 클럽인 디종을 명실상부한 프랑스의 강팀 자리에 올려놨습니다
또한 빙구루 카마라, 바포데 디아키테, 나우엘 몰리나, 네이선 우드, 레이턴 클락슨, 루이스 베이트 등의 유망주들을 육성해 리그 수위급 선수로 만들었으며
특별한 평가를 받지 못했던 닐 모페를 프랑스 리그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키웠습니다.
진지하게 홍명보보다 커리어 좋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