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재앙 짤릴 때 그렇게 문제가 되어 갈린던게 뭐냐 과정이지 않냐 ~
그런데 이런 선임 ㅡㅡ 그런 내다버린 5개월은 뭐냐 뭐하러 이럴거면 쇼하면서
해외나갔냐 ㅡㅡ 그래 정씨가 여론 개나 줘버려려 어차피 A매치 하면 니들 매진시키자나
내부자들 말대로 대중은 개 돼지라 생각한다 치자 ~
근데 이 과정이 역풍 맞아 성적 안좋아봐 안그래도 씨게 씹혀받자나 ~
내년 또 자리지킬 떄 안나오겠나 홍카콜라 같은 관심종자 정치인들 백퍼 떡밥문다
언론도 물거고 그럼 니가 원하는 협회장 자리 지킬까 나는 어렵다라고 생각된다.
예전에야 공중파 뉴스보고 하지만 요즘은 유튜브 Sns세상이나 거기서 신나게 깔건데 또 같은 고난을 간다고...
홍명보도 국대 받는 의도가 한국축구에 대한 보은이고 무너진 시스템에서 다시 자기가 살려보겠다는 명분일거다.
근데 그 시스템 무너뜨린게 협회고 지난 월드컵때 방패막이로 쓰다 토사구팽시킨게 협회이다.
그때 가족들이 너무 힘들었고 그로 인해 국대는 생각도 안했다면서....
근데 지금 여론은 더 최악이다. 프레임은 또 홍감독을 따라 다닐거고 잘하든 못하든 좋은 시선으로 안볼거다.
잘못 까닥 성적안나오면 조리돌림에 영혼까지 갈아버릴걸. 심지어 그떄랑 다르게 요즘은 유튜브가 활성화되있자나.ㅡㅡ
국대 냉정히 말해서 얼마나 좋은 성적 낼 수 있을까 사실 기대가 안된다. 선수들은 유럽에서 입지를 잡으면서 자기자부심 커졌다.
솔까말해서 홍명보라는 선배에대한 카리스마가 먹힐까... 비관적이다... 나는 아직도 국대 나눠진 파가 화합안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감춰진거지 그만큼 소히 MZ라 불리는 세대는 자아는 센데 한 인물이 이걸 휘어잡아 주기는 힘들다.
유럽국대도 봐봐 커리어 좋고 성적낸 감독도 못잡는 경우 허다하다..
거기다 홍명보는 융통성이 좋은 감독은 아니다. 오히려 보수적으로 자기 색깔 입혀질때까지 쓰던 애들 쓰는데
1년남은 월드컵에서 성적낼 수 있겠나 싶다. 비관적이다. 뭐 최고의 계약으로 아시안컵까지 이어준다고 하는데 ...
그말 믿을 수 있을까 누가봐도 자기한테 화살오면 내칠게 정씨이다.
뭐 야망 자기 원하는 한국 축구에 대한 청사진이 있을 수 있다라는 거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정씨있는한 절대 꿈꾸는 바가 안된다.
그럴거면 이건 진짜 돌이킬수 없는 독배인것이다. 충분히 나는 홍감독이 기다리면 한타이밍 본인이 생각하는 행정가로 축협회장으로
될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한다. 몽규의 세상이 언젠가는 끝날거고 머지않았다고 생각하니까
그떄까지는 굳이 이런 리스크만 가득한 독배는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러기에 이러한 상황이 내 머리로 이해가 않된다.
물론 시켜서 앞선에 나오겠지만 이임생도 부끄럽지않나 치욕스러워도 하라면 해야하는거에 따르는게
이게 한국축구를 위한 길이냐 ... 결국 그냥 축협에 붙어있는 더러운 십상시으로 밖에 안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