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오기전에도
울산은 점점 강해지고 있었고 성장하고 있었습니다.
12년 ACL 우승이후 다시 내려가서 3~4000명 오던 구장에
다시 관중이 6000~10000명이 오기 시작했어요
중위권이던 팀이 3등 2등 까지도 올라갔어요
유래없는 시즌 경쟁중의 갑작스런 위기지만
울산현대 믿고 같이 가다보면 다시 좋은 날이 올지 않을까요....
떠나지 말아주세요 ...ㅜ
홍명보 감독이 오기전에도
울산은 점점 강해지고 있었고 성장하고 있었습니다.
12년 ACL 우승이후 다시 내려가서 3~4000명 오던 구장에
다시 관중이 6000~10000명이 오기 시작했어요
중위권이던 팀이 3등 2등 까지도 올라갔어요
유래없는 시즌 경쟁중의 갑작스런 위기지만
울산현대 믿고 같이 가다보면 다시 좋은 날이 올지 않을까요....
떠나지 말아주세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