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아시안컵 우승
(선수기준) 우측에 들러리로 빠져있는게 카타르 국왕 및 귀빈
우승의 기쁨을 만끽하는동안 전혀 개입하지 않음
아시안컵 진행을 위해 상당한 돈을 씀
준우승국인 요르단을 리스펙 해줌
자국 우승 뽕 실리게 MVP에게 메시처럼 망토 씌어줌
22시즌 K리그 우승
선수 감코보다 앞에 있는게 공무원 집단
우승의 기쁨을 제대로 누리기 전에 이미 운동장에
구둣발로 난입완료 및 선수진 독려 없음
K리그 우승을 위한 지원 딱히 눈에 띄는게 없음
준우승팀인 전북 및 마지막 경기 상대인
제주에 대한 리스펙 전혀 없음
울산 우승 뽕 실리기 위한 준비는 커녕
사진만 죠옹나게 찍느라 분위기 다 개박살냄
루사일 경기장
국제 구기 대회 진행을 위해 투자
현재 세계적으로도 매우 뛰어난 구장
문수 축구 경기장
좋은 경기장 (이었던 것)
3층 좌석을 빨간색으로 바꾸려고 함
(좌석수로만 보면 가장 높은 비율을
라이벌 팀 및 현 정치색으로 바꾸는 꼴임)
투자 관리 사실상 모기업이 다 함
그래놓고 유스호스텔 짓겠다고
연례행사로 떠들어재끼는 중임
그냥 넌 나가라 두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