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원에서 울산으로 내려올때
안피곤해도 나도 모르게 졸음운전할까봐
잘 안들어가는 휴게소를 꼬박꼬박 들리면서 내려왔는데
자정넘어가니 너무 졸음이 확 쏟아지더라
네비게이션에서도 졸음운전 주의시간이라고
경고 안내멘트 나오고
역시 야간 장거리 운전은 힘들다 힘들어...
어제 수원에서 울산으로 내려올때
안피곤해도 나도 모르게 졸음운전할까봐
잘 안들어가는 휴게소를 꼬박꼬박 들리면서 내려왔는데
자정넘어가니 너무 졸음이 확 쏟아지더라
네비게이션에서도 졸음운전 주의시간이라고
경고 안내멘트 나오고
역시 야간 장거리 운전은 힘들다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