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청캡은 갑자기 짜잔 해서 벅찬 느낌이었다면 큰우영은 모두가 다 기대했다가 실망하고 기대했다가 실망하고 기대했다가 실망했는데 끝내 왔다고 하는데 암만 그래도 그게 쉽게 믿겨? 난 아직도 낮에 회사에서 멍때리다가 큰우영 떠오르면 명치끝이 뜨뜻해진다. 울런트 정말 너무한다
진짜로. 청캡은 갑자기 짜잔 해서 벅찬 느낌이었다면 큰우영은 모두가 다 기대했다가 실망하고 기대했다가 실망하고 기대했다가 실망했는데 끝내 왔다고 하는데 암만 그래도 그게 쉽게 믿겨? 난 아직도 낮에 회사에서 멍때리다가 큰우영 떠오르면 명치끝이 뜨뜻해진다. 울런트 정말 너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