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는 그간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던 산업과 문화라는 축에 ‘시민생활’을 더해 풍요로운 꿈의 도시 울산을 실현해 나가는 ‘울부심(울산자부심) 생활플러스사업’ 3개 분야 15개 사업을 추진한다.
또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을 야간 문화마실의 날로 정해 지역의 문화예술기관과 야간행사를 기획하고, 태화강국가정원, 울산대공원 벨로택시 운영 및 문수축구경기장 셔틀버스 운행을 추진한다.
이번에 발표한 울부심 생활플러스 3대 사업 15개 과제는 3년간 454억원이 투입된다
[문수구장 셔틀버스]
[올해 10월 시범운영, 25년 본격시행]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70411423596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