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윤 같은 좋은 지들 자원은 밖에 내보내고 개랑들이 영업뛰면서 뮬리치 사면 얹어준다는 전진우를 긁어보겠다고 하는 발상 자체가 좀 몽총하지 않나.. 왜 집에 젓가락은 내다 버리고 나뭇가지를 꺾어 쓸라고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