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현 감독이 발밑이 좋은 센터백을 원함
첫번째 타겟이 강원 김영빈, 하지만 강원의 반대로 무산
두번째였던 타쿠야와의 협상도 지지부진한 상황
마음이 급해진 전북은 델브리지와 접촉
김두현 선임 이전부터 구단의 영입 리스트에 있었음
인천은 천성훈 판매 이후 주전급 선수들을 절대 판매하지 않을 계획
전북은 화요일쯤 이적료 3억원, 연봉은 현재보다 더 상향된 금액으로 책정하여 인천에 연락을 취했으나, 인천은 문선민과의 6개월 맞임대일 경우에만 델브리지를 넘기겠다고 회신함.
전북은 그 조건을 거절하며 협상 최종 결렬
+ 델브리지 역시 이 사실을 인지한 상황이라
오늘 중으로 임중용 단장이 델브리지와 면담 예정
ㅊㅊ ㅆㅎㅈ
https://www.fmkorea.com/7211410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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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이제 이적시장에서 인기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