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박규현 선수가 국내로 들어오려고 문을 두드렸고 만일 들어올시 대전 혹은 전북이 관심을 가졌지만,
아마도 박규현은 아직 유럽에 남아서 도전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고함.
출처 - 펨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