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감독이 평타 이상임
그리고 쟤들은 모기업 지원금이 아무리 적어도 살아남는 이유가 유스출신 선수들이 프로팀에 50% 이상이 있어야한다는
조항같은게 있었다고 들었음.
그리고 고영준,송민규,이승모,이수빈같은 선수들이 나가도
다시 홍윤상같은 유스에서 선수들은 캐옴
그리고 고영준,이현주같이 유럽을 가면 이적료도 챙기는거임
이러니 이적료보다는 연봉에 예산을 많이 투자할수 있게되는거임. 결국 이게 선순환이 되는거임
얘들은 유스출신이 많기에 팀에 애정이 더 많을거고
동해안더비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거임
이같은 점들이 선순환으로 계속 이어지니 예산은 적어도
아직까지 1부 상위권에 남아있는거임
그리고 이러한 시스템을 명버지가 슬슬 준비하시는것 같음.
우리도 이런 시스템을 본받을거는 본받는것이 좋음.
우리도 좋은 유스선수들 많으니 발굴해서 활용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거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