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서 또 그레이엄 아놀드로 점 찍었다
히딩크가 추천했다는 루머 있음
(MB 협회 관련 비판 내용도 이해가능한 부분)
정해성이 아놀드 선임 방향으러 협상 시작하려고 하는데 전략강화회에서 반대 심하게 했다
정해성 삔또 상해서 사퇴한것
전략강화회도 사실상 해산 분위기
사실상 6개월 전이랑 달라진것 없음
클린스만 선임 과정과 달라진 것 없는 듯
+MK 협회 일을 순수히 즐기고 있다는 루머 있다
ㅊㅊ: 이스타 히풋
https://m.fmkorea.com/7202442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