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에어전트 말대로 몇개월 전부터 여러구단에서 야고 문의가 있었으면 임대기간 여유두고 속전속결로 진행했어야지?
에이전트b도 이적관련 합법적 권한이 있는데 너무 낙관한거 아닌가?
아니면 조금이라도 더 기다리면서 본인에게 금전적이득을 줄 구단의 오퍼를 기다리다가 일이 이렇게 되니 늦은 후회하는걸로 보이기도 함
울산hd가 본인에게 문의했다면 긍정적으로 검토했을거라고 하는데 그런 발언으로 생각해보건데 울산도 에이전트a랑 계약안한 이유가 있을것같고 b가 있는데 a랑 할 필요성을 못느낀거 같다고 생각이드네(먼가 불편한이유가 있거나 b의 적극적인 영업이던지)
울산hd는 필요한 말만<법적문제없다.>하고 더이상 쓸데없이 휘말리지 않겠다는 입장같고 결국 실수는 임대기간 동안 재계약 도장 못찍은 강원과 에이전트a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