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 신입생환영회하는데 2차로 클럽가자고 형들이 끼욧끼욧거리면서 끌고가는데 분위기휩쓸려서 갔었음
갔는데 너무 시끄럽고 정신없어서 화장실가는척하고 몰래나왔는데 막상 나오니 택시탈돈도 없고 버스도 다끊겨서 에혀 버스정류장가서 자다가 첫차오면 타야지하고 걸어갔는데 낯익은 애가 있길래 봤더니 같은 과 동기 여자애였음
걔도 정신사나워서 도망나왔다더라
그날 버스올때까지 얘기하고 놀다가 다음날부터 사겼음
20살때 신입생환영회하는데 2차로 클럽가자고 형들이 끼욧끼욧거리면서 끌고가는데 분위기휩쓸려서 갔었음
갔는데 너무 시끄럽고 정신없어서 화장실가는척하고 몰래나왔는데 막상 나오니 택시탈돈도 없고 버스도 다끊겨서 에혀 버스정류장가서 자다가 첫차오면 타야지하고 걸어갔는데 낯익은 애가 있길래 봤더니 같은 과 동기 여자애였음
걔도 정신사나워서 도망나왔다더라
그날 버스올때까지 얘기하고 놀다가 다음날부터 사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