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ls 거절 시에 유럽 2부면 보내겠다고 약속
2. 스완지의 적극적인 오퍼 제안
구단 회의를 통해 대승적 차원으로 이적 동의,
이정효 감독님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함
But. 이적료 좀만 올려줬으면 좋겠다고 제안
3. 이적 동의에 선수가 너무 좋아했다고 함 (ㅜㅜ)
4. 스완지측 28일까지 이적 합의기간으로 정했으나 해당 날에 대표이사의 거절 (29일 오늘까지 거절ing, 소통하려는 의지x)
5. 합의 기간이 지난 스완지 측에서 기다려줄 의무가 없음
(7월부터 훈련 투입 원함)
+ 결과는 아직 모르는 거라서 희망을 갖고 기다려보는 중 제발 잘되기를 ..
이전 글로 광주 팬들에게 광주를 욕보이는 거라고 생각했다면 죄송합니다.
이적료가 중요한 대표이사님의 생각도 존중합니다.
ㅊㅊ https://m.fmkorea.com/7194420143
이정도면 언해피 띄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