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안양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안드리고(29·브라질)가 K리그로 돌아온다. 행선지는 올여름 이적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대전하나시티즌이다.
축구계 관계자는 “대전이 중국 슈퍼리그 청두 룽청에서 활약 중인 미드필더 안드리고를 품을 것으로 보인다”며 “협상 마무리까지 세부 조율만 남은 상태”라고 귀띔했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10/0001008717
FC 안양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안드리고(29·브라질)가 K리그로 돌아온다. 행선지는 올여름 이적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대전하나시티즌이다.
축구계 관계자는 “대전이 중국 슈퍼리그 청두 룽청에서 활약 중인 미드필더 안드리고를 품을 것으로 보인다”며 “협상 마무리까지 세부 조율만 남은 상태”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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