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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으로 보내는쪽으로 승인.
이적료는 상향 협상 중. 약 120만달러 (광주가 약 16억 요구 중)
초반에는 이적불가 방침이였으나
이전에 mls 오퍼 왔을때 잔류시키면서 다음에 유럽 오퍼오면 보내준다고 약속을 했기에
효버지와 두차례의 면담결과 엄지성 본인의 확고한 유럽 진출 의지 때문에 보내주기로 함.
이정효 감독은 엄지성한테 이적 과정이 마무리 되기전까지 최선을 다하라고 함. (이번 제주전 동행함)
+정호연은 이번 여름에는 이적X, 아사니는 어제밤에 귀국.
출처: 썰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