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에 달하는 벌금에 대해서는 월급여의 절반이 벌금 징계 최대 상한선인데 김진수가 초고액 연봉자(2023시즌 14억2000만원)이다보니 수천만원의 벌금징계가 내려졌다는 것.
"실제로 이 벌금이 부과돼 낸 것은 아니다"고 말한 이 단장. 일이 벌어진지 한달가량됐지만 출전 정지 징계도, 벌금의 실제 부과도 없는 셈이다.
"지금은 일단락돼서 다져지고 있는 상황이다. 선수단 내부의 일로 끝날 문제라고 본다. 외부에 알려질만큼 심각한 사안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징계도 주는 척
"진수야, 해줘" ㅋㅋㅋㅋㅋ
구단이 선수한테 멱살잡혀서 찍소리도 못하고 끌려가는 모양이네 멀리안나간다. 수삼이랑 친구먹으러 내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