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행님
98년 헤딩골 넣고 경기 끝났을때
경기장에 난입해서 행님 머리 끄덩이 잡아댕긴 사람이 접니다.
좋은 추억은 좋은 추억으로 남고 싶습니다.
어차피 행님도 고철로 야반도주 하셨지 않습니까.
프로는 프로입니다.
자기 몸값 더 올려주는 곳이 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행님.
좋은 기억만 남기겠습니다.
더 이상 추해지는 행동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사실 행님
98년 헤딩골 넣고 경기 끝났을때
경기장에 난입해서 행님 머리 끄덩이 잡아댕긴 사람이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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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행님도 고철로 야반도주 하셨지 않습니까.
프로는 프로입니다.
자기 몸값 더 올려주는 곳이 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행님.
좋은 기억만 남기겠습니다.
더 이상 추해지는 행동은 바라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