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영입에 수개월 동안 노력한게 물거품이 됐으니까
근데 단순히 선수 영입을 실패한 그 상황이 화날만 한거지 우리가 부당 행위를 하는 바람에 영입전에서 밀렸다거나 그런게 아니잖아
본인이 대표로 있으면서 어느정도 책임감, 중압감이 있을건 ㅇㅈ하는데 누굴 가해자로 규정하고 누굴 피해자로 규정하고 이런 식으로 상황을 단정 지을려고 했던건 너무나도 고의적이고 상당히 악질적인 행태라고 봄
왜 엄한 구단이 영입전에서 이겼다는 이유만으로 내로남불 구단이 되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