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새롭게 머나먼 나라에서 데꼬와서 호오오 이친구는 잘하려나 했던 기억만 있는거같은데 리그 적응 마치고 삼류심판꺼져도 이미 들어본 선수 영입해서 바로 실전 투입하는 경우는 신선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