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047/0002438238
"은퇴는 당연히 이곳에서 할 것이다. 국내로 돌아오면 당연히 울산이다."
이보다 확실한 호언장담이 있을까. 울산에서 태어나 학창 시절을 보냈고 이제는 전국구 '스타'로 자리매김한 국가대표 풀백 설영우가 드디어 꿈의 무대로 향하게 된다.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047/0002438238
"은퇴는 당연히 이곳에서 할 것이다. 국내로 돌아오면 당연히 울산이다."
이보다 확실한 호언장담이 있을까. 울산에서 태어나 학창 시절을 보냈고 이제는 전국구 '스타'로 자리매김한 국가대표 풀백 설영우가 드디어 꿈의 무대로 향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