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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벨 전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이 대한축구협회와 계약을 조기 해지한 뒤 스코틀랜드 애버딘에 부임했다.
벨 감독은 에버딘 여자팀 부임을 맞아 "어서 일을 시작하고 싶다.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었다. 에버딘은 잠재력이 어마어마한 팀이다. 여자축구 발전을 위한 구단의 비전에 동참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앞으로 이런 감독님 여축에서 데려오기는 어려울 느낌